아무것도 몰라도 어플을 출시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도 어플을 출시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방향성과 실행력이에요.

직접 개발할 능력이 없더라도,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앱을 만들고 출시할 수 있습니다.

 

 

1. 노코드(No-code) / 로우코드(Low-code) 툴 사용하기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쉽게 앱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이 많아요.

장점: 개발자가 없어도 직접 만들 수 있음.

단점: 복잡한 기능 구현은 어려움.

대표적인 노코드/로우코드 툴:

• Adalo: 가장 쉽게 간단한 앱 제작 가능.
• Bubble: 복잡한 기능도 구현 가능.
• Thunkable: 블록 코딩 방식으로 로직 구현 가능.
• Glide: 스프레드시트를 기반으로 앱을 쉽게 제작.

 

2. 개발 아웃소싱하기

개발자를 직접 고용하거나 외주를 맡기는 방법입니다.

• 플랫폼 이용하기:
  • 크몽 / 숨고: 국내 프리랜서를 고용할 수 있음.
  • Upwork / Fiverr: 해외 개발자를 저렴하게 고용 가능.
• 비용 예상:
  • 간단한 앱: 50~300만 원
  • 중급 기능 앱: 300~1000만 원
  • 복잡한 앱: 1000만 원 이상

팁: 명확한 기획서를 준비해야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음.

 

3. 파트너를 찾아 공동 개발하기

개발자를 공동 창업자로 영입하면 비용 없이 앱을 개발할 수 있음.

• 개발자를 찾는 방법:
  • 스타트업 커뮤니티 (디프만, 프로그래머스, 루비콘 등)
  • 해커톤, 개발자 모임 참여
  •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활용 (링크드인, 인프런 등)
• 중요한 점:
  • 기획자/마케터 역할을 담당해야 함.
  • 아이디어를 매력적으로 전달할 필요 있음.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실행력!

기술이 없더라도 기획과 마케팅을 잘하면 개발자를 구해 개발할 수 있음.

쿠팡, 배달의민족도 창업자들이 개발자가 아니었음.

개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실행력이에요!

• 노코드 툴을 활용하든, 외주를 맡기든, 파트너를 찾든 충분히 앱을 출시할 수 있음.
•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기획과 마케팅에 집중하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짐.
• 중요한 건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기는 것!
• 해야 할 일:
  • 시장 조사: 경쟁 앱 분석, 타겟 유저 조사.
  • 비즈니스 모델 수립: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지 고민.
  • 마케팅 전략 마련: SNS, 광고, 블로그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