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kable은 모바일 앱을 쉽게 만들 수 있는 노코드(No-Code) 플랫폼입니다.
안드로이드 및 iOS 앱을 한 번에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어, 모바일 앱 제작에 특화된 노코드 툴입니다.

MIT의 Scratch같은 블록 코딩 방식으로 로직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조건문, 반복문, 변수 사용 등이 가능해 코드를 몰라도 다양한 앱 기능을 개발 할 수 있습니다.
나름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면서도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뭔가 싼듯 비싼듯한 애매한 가격은
어플 만드는 노코드 플랫폼의 공통적인 가격 정책인 듯 합니다.
어딜가도 비슷한듯하니 이제 가격에 대한 논평은 각설하고,
요금제가 3가지로 심플한 편이라 뭔가 호감이 갑니다.

짜짤짜잘하게 과금 안하고
스토리지로 깔끔하게 과금하는 방식도 맘에 듭니다.

용도가 무엇인지 물어보는데
뭔가 사용자 맞춤형으로 눈높이로 다가오려는 듯한 느낌이네요.

시작부터 설명이 많습니다.
자상하지만 설명충이네요.

두둥!
유튜브 영상이 팝업으로 뜹니다.
거의 코딩 강의 급 컨텐츠 구성이네요.
시간만 많다면 공부하는 느낌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

좌측 기능들을 보면
프론트 디자인을 설정하고,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고,
파일 등을 업로드 및 관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네요.

그리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노코드 중에 가장 다양한 기능 제공이 아닌가 싶네요.
심지어 광고 기능도 있습니다.

블럭으로 알고리즘을 짤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꽤나 쉬운 방법으로 구현할 수 있을 듯 하네요.
학습할 수 있도록 설명도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자녀가 있다면,
이걸로 코딩 교육하고 싶네요.
자녀에게 코딩을 알려주는
스마트하고 스윗한 아빠가 되고 싶다면
thunkable을 추천합니다.
▶ ▶ ▶ ▶ ▶ Thunkable을 사용해보고 싶다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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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몰라도 어플 출시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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